[ 2018년 유성구제4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 구본환 76.2% 득표 당선, 2위는 유미자 23.8%, 표차는 21,350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7 기사수정 2022/06/25 18:07
이선호
구본환 76.2% 득표 당선, 2위는 23.8%를 얻은 유미자, 1-2위 표차는 21,350표(52.4%p)
▲ 구본환 76.2% 득표 당선, 2위는 23.8%를 얻은 유미자, 1-2위 표차는 21,350표(52.4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유성구제4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구본환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. 더불어민주당 구본환 후보는 득표율 76.2%를 기록하여 23.8%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유미자 후보를 21,350표(52.4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관평동 구본환 75.1%
▲ 관평동 구본환 75.1%
더불어민주당 구본환 후보는 관평동(75.1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자유한국당 유미자 후보는 관평동(24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더불어민주당 구본환 후보는 "관평동"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유미자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관평동"은 「 구본환」75.1% > 「자유한국당 유미자」2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유성구제4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4,588명 중 41,48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4.2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814명, 기권:23,106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더불어민주당 구본환 후보는 "관평동"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유미자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관평동"은 「 구본환」75.1% > 「자유한국당 유미자」2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유성구제4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4,588명 중 41,48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4.2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814명, 기권:23,106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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